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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LNG 할당관세’ 내년에도 2% 유지
2018-12-24

 LPG·LNG 할당관세’ 내년에도 2% 유지

- 79개로 10개 품목 증가

 

정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할당관세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LPG·LNG의 할당관세를 기존과 동일하게 2%를 유지키로 했다.

 

이날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내가격 안정 등을 위해 세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물품을 기존보다 10개 늘려 총 79개를 확정했다. 택시연료와 도심 외곽의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LPG와 물가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LNG는 올해와 동일하게 세율이 유지된다.

 

LPG는 기본세율이 3%이지만 취사용을 비롯해 수송용 연료로 사용되는 LPG LPG제조용 원유는 올해에 이어 2% 세율이 부과된다. 또한 중산·서민층 난방연료로 주로 사용하는 LNG 2%(기본세율 3%)로 확정됐지만 난방용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는 동절기 6개월(13월·1012)에 한해 적용, 올해와 같다.

 

이밖에 원유·가스·철강 부원료 등 기초원자재에 대해서도 할당관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나프타 제조용 원유는 0.5%(기본세율 3%), 코크스(0%), 페이스트(0%), 페로실리콘(0%), 탄소전극(0%), 페로크롬(0.5%) 등의 관세가 확정됐다.

 

이번 할당관세 품목이 늘어나면서 지원액은 6326억원(추정)으로 올해 5401억원 대비 925억원(17.1%) 증가할 전망이다.

 

<가스신문 재형기자 number1942@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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