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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 사용 제한 폐지…LPG 시장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

2019-09-25 | 조회 182

 LPG차 사용 제한 폐지…LPG 시장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


- LPG차 운전자 인식 변화 ‘긍정적’…경제성·환경성 탁월
- 저공해·가성비 LPG차 판매 36% 증가…튜닝도 4.5배 늘어
- 브릿지 연료 역할위해 세제지원 등 LPG차 확대전략 요구돼

LPG자동차 사용제한이 37년만에 폐지되면서 지난 3월 26일부터 일반인도 제한 없이 LPG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용규제 폐지 이후인 올해 2분기 월평균 LPG차 판매대수는 1만 1,219대로 규제 폐지 전인 올 1분기 월평균 판매대수 8,229대 대비 36%가 증가했다.
LPG차 판매점유율도 1분기 6.8%에서 2분기에는 8.5%로 상승했다.
현대자동차는 규제 폐지 후인 2분기 LPG차 월평균 판매대수가 6,326대로 1분기 4,798대 대비 32% 늘어났다.
지난 4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 DN8 LPi 모델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
가장 먼저 일반인용 LPG차 판매를 시작한 르노삼성은 규제 폐지 전 대비 LPG차 판매대수가 무려 146% 증가했다.
SM6와 SM7 LPe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6월 중순 출시한 국내 유일의 LPG SUV 차종인 QM6 LPe 차량이 큰 인기를 끌며 르노삼성차 전체 판매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SM6는 7월 판매한 총 1,529대 중 LPe 모델이 747대에 달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고 출시된 지 4년이 지난 SM7 LPe는 211대를 팔아 전체 221대 중 95.5%의 높은 비율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르노삼성의 LPG 트림은 7월 한달간 총 3,471대가 판매돼 내수판매량 8,308대의 41.8%를 차지했다.
QM6 LPG 모델은 지난 6월 18일 첫 출시 후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되더니 7월에는 2,513대, 8월에는 2,764대 팔려 판매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8월 기준 QM6 전체 판매량의 61.3%를 LPe 모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PG 신차 판매 증가와 함께 기존 휘발유 차량을 LPG자동차로 전환하는 구조변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LPG차 사용제한 폐지 후 LPG차 튜닝 4.5배 급증
사용제한 폐지 후 LPG 신차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을 LPG차로 변경하는 튜닝도 가능해 지면서 올해 2분기 LPG 튜닝차량은 1분기 대비 353% 급증했다.
본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확보한 LPG자동차 튜닝현황 자료에 LPG차 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된 이후 2분기 동안 LPG 튜닝 차량은 825대에 달했다.
1분기 182대에 비해 353.3%에 해당되는 643대가 증가한 것.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증가 추세는 뚜렷하다.
지난 해 2분기 LPG 튜닝 차량은 349대로 집계돼 1년 사이 136.4%에 해당되는 476대가 늘었다.
특히 LPG 연비가 낮아 주저하던 대형 승용차 운전자 중심으로 기존 연료와 LPG 겸용으로 튜닝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휘발유 연비는 유지한 채 연료 가격 경쟁력이 휘발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LPG를 겸용 튜닝하면서 높은 휘발유 연료 가격과 낮은 LPG 연비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이처럼 대형승용차의 LPG튜닝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월평균 96대 수준이던 것이 규제 폐지 이후에는 290여대로 3배 가량 늘었다.


◇ LPG차 감소세도 둔화, 월별 감소대수 절반 이하로 뚝
LPG차 등록대수는 2010년 243만 3,575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해왔다.
2011년 한 해 동안 1만 4,277대가 줄었고 2016년에는 9만 353대가 감소했다.
이후 폐차 대수가 줄어들면서 2017년 이후 연간 감소대수는 6만 여대 수준을 유지해 왔고 사용제한이 폐지되기 직적인 올해 3월에도 한 달 동안 4,244대가 감소했다.
하지만 LPG차 사용제한이 폐지된 직후 LPG 신차등록이 증가하면서 4월 한 달 동안 2,275대가 줄며 감소폭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이는 규제 폐지 이후 LPG차 판매대수 및 개조대수가 크게 늘어난 데다 2000년대 초중반 급증했던 LPG차의 폐차 물량이 다소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LPG차에 대한 운전자 인식 변화 긍정적, 경제성·환경성 탁월
LPG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크게 개선돼 LPG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다.
LPG협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최근 LPG차 관련 성인남녀 5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LPG 차를 구매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84.1%가 ‘기회가 된다면 LPG차를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LPG차 구매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연료비와 유지비가 저렴하다(62.9%)’는 점을 꼽았으며 이어서 ‘환경 오염이 적다(19%)’는 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대부분이 LPG차의 높은 가성비와 경유 및 휘발유차 대비 유해물질 배출량이 적고 유지비가 저렴한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PG차 인기의 가장 큰 요인은 연료 경제성으로 9월 15일 기준 LPG 가격은 리터당 784.73원으로 휘발유 리터당 1,525.21원의 52% 수준이다.
차량 연비까지 감안한 LPG의 상대가격은 휘발유의 70% 수준으로 LPG차의 경제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PG차의 환경성을 바탕으로 한 정부 지원사업도 인기몰이 중이다.
환경부가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초 지자체를 통해 접수한 결과 2000 건이 넘는 신청이 쇄도했다.
이는 연간 지원물량인 950대의 2배를 넘어선 규모로 지원물량이 조기 소진되면서 환경부는 추경을 통해 지원대수 4,050대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규제 폐지 이후 LPG차의 시장점유율을 최대 15%, 평균 10% 수준으로 추정하며 2017년 203만대 수준인 LPG차가 2030년에는 330~282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 해외선 기후변화 대응 LPG차 보급정책 활발
LPG자동차는 프랑스나 호주 등 해외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 및 대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보조금 지급 등 적극적인 LPG차 보급정책을 통해 계속 성장중에 있다.
현재 70개국에서 2,714만대의 LPG차가 운행 중인데 특히 유럽에서는 LPG를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대체연료로 장려하면서 세계 LPG차의 71%에 해당되는 1,923만대가 유럽에서 운행되고 있다.
유럽위원회(EC)는 연료 채굴부터 소비까지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통해 수송용 연료별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LPG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휘발유나 경유차보다 20% 적다고 발표한 바 있다.
휘발유나 경유는 생산을 위한 원유 정제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에 반해 LPG는 생산량의 70%가 정제 과정 없이 가스전이나 유전에서 채굴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선진국들의 LPG차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는 LPG를 대체연료로 지정해 낮은 세금을 부과하고, LEZ(Low Emission Zone) 및 차량부제에서 LPG차를 제외하고 차량구매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0~100%의 등록세 면제나 하이브리드·CNG와 함께 LPG차량 자동차세 20% 면제, 휘발유 및 경유차보다 낮은 주행세 부과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대기오염방지법 ‘Clean Air Act’에서 LPG를 친환경 대체연료로 지정하고 세제혜택 및 보조금 지원정책을 통해 LPG차량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천식 예방을 위해 기존 노후 디젤스쿨버스를 LPG 등 친환경버스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이처럼 해외 선진국들의 LPG차 지원정책을 고려했을 때 국내에서도 LPG차 사용제한 폐지의 목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정책이 뒤 따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친환경 LPG차 확대위한 인센티브 제공돼야
최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차기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에 LPG차 우대기준을 마련해 경차에 준하는 혜택을 검토중에 있다.
이 경우 자동차 제작사들이 LPG차 신차 출시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정부가 다양한 연료에 대한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없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LPG차로의 전환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PG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LPG자동차를 전기차 및 수소차로 넘어가는 전 단계의 ‘브릿지연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외 선진국에서의 사례와 같이 LPG자동차가 지속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LPG차에 부과되는 세율 인하는 물론 선진 외국과 같은 다양한 지원정책이 뒤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앤이타임즈 정상필 기자 sang@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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